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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82

물류대란 재현 조짐?

코로나로 유발된 물류적체에 한숨이 트였다는 게 최근의 일일 것인데 다시 물류 대란으로 번질 조짐이 있나 보다. 유럽과 미국 주요 항구에서 파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미국發 물류대란 재점화…수출업계 '노심초사’ 유럽·미국發 물류대란 재점화…수출업계 '노심초사’, 남정민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원인은 임금 협상 난항인 듯하다. 사측도 고물가로 힘들겠지만 노측도 고물가의 직격을 받는 만큼 요즘은 국가를 가리지 않고 자주 볼 수 있는 분쟁인 것 같다. 부디 잘 해결되면 좋겠지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 당장은 코로나 때에 비하면 나은 수준이긴 하지만 아직도 물류가 원활하지는 못 한 상황인데 여기서 악화되면 물류대란이 다시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여간 주식 시장에는 단기적인..

RE100, CF100이란?

RE100 (Renewable Electricity 100%) 기후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모두 재생에너지로 조달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여기서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발전처럼 유해물질이나 탄소 배출 없이 생산한 전기를 의미한다. RE100 달성을 위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해서 쓸 수도 있겠지만 그보단 재생에너지 생산처에서 에너지를 사들이는 방식이 많이 쓰인다. CF100 (Carbon-Free 100%) RE100과 비슷하지만 재생에너지 기준이 아닌 탈탄소 100% 에너지를 사용하자는 캠페인이다. 따라서 CF100에는 재생에너지는 물론이고 원전도 포함시킬 수 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RE100 보다는 CF100이 달성하기 유리한 측면이 있다. 현재도 거의 3..

경제상식 2022.07.10

더블딥 (Double Dip)

더블딥(Double Dip)은 경기 후퇴 후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다시 경기 후퇴가 반복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보통은 차트에서 w자 모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W자형 불황(W-shaped Recession)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이중하강, 이중하락, 이중침체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빠졌던 경기가 일정 수준으로 회복하는 듯이 보이다 아직 반전할 때가 아닌 듯한 지표 - 보통 기업의 투자가 부진하거나 민간의 소비가 약한 경우 - 를 받아들고 다시 나빠지는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는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식 시장에서는 쌍바닥 등 다양한 용어로 더블딥과 유사한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락 추세의 쌍바닥은 더욱 큰 하락을, 쌍바닥이 상승 추세로 나타나면 추세가 반전된 거니 뭐..

경제상식 2022.07.09

미국 6월 비농업고용지수 및 실업률

미국의 6월 비농업고용지수가 발표되었다. 예측치보다 아득히 높은 37만을 넘는 수치가 나왔다. 이전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비농업 고용이니 농업을 제외한 모든 고용이고 일반적인 고용률 그 자체로 불리는 지표다. 이 지표가 이렇게 높게 나왔다는 것은 분명 경제가 나쁘지 않다는 의미일 것이다. 실업률은 이전 및 예측치와 동일하게 3.6%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업률이 3% 대면 거의 실업자가 없다고 표현할 정도로 낮은 수치다. 역시나 미국 경제가 아직은 튼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 자이언트 스텝이 결정될 확률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경제가 이렇게 튼튼한데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긴축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해석되기 때문이다. 고용지..

횡령은 여전히 유행 중

얼마 전 현대제철 횡령 의혹이 기사화되었었다. 직원들이 100억 원대 횡령 의혹‥"유령회사 설립"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죠. 이번에는 현대제철에서 백억 원대의 횡령 의혹이 불거져 사측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김광연 기자입니다. ◀ ... imnews.imbc.com 그리고 이번엔 메리츠자산운용에서 횡령 사고가 기사화되었다. [단독]이번엔 메리츠자산운용 직원이 고객돈 횡령…왜 이러나 고객 돈으로 펀드 등에 투자하는 메리츠자산운용에서 내부 직원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www.nocutnews.co.kr 대한민국에 횡령은 여전히 유행 중이다. 힙스터들은 다들 횡령을 해야 하나 보다. 난 늙었으니 힙스터도 아니고 횡령 안 해도 되겠지? 횡령이 다발한다는 말은 경기가 안 좋다 정..

블랙스완 (Black Swan)

경제적으로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큰 충격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검은 백조 이론(Black Sawn Theory, 흑고니 이론)에서 나왔다. 백조는 그 이름처럼 대부분 흰색이라 검은색이 있을 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상황에서 네덜란드의 한 탐험가가 검은 백조(흑고니)를 발견한 것이 그 유래다. 주식시장에는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악재는 더이상 악재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예상되는 악재는 선반영 되어서 정작 악재가 현실이 되어도 없거나 적은 수준의 시세 조정만 받는 그런 현상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들 미리 알고 대비했을 테니 말이다. 큰 충격은 역시 불확실성에서 온다. 주식시장이 불확실성을 얼마나 싫어하는지야 매우 유명하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예상치 못했다..

경제상식 2022.07.06

시장에 전쟁은 없던 일이 되어가는 모양

요즘 물가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전의 제자리(?)로 갔다는 말이 있어서 찾아봤다. 유가는 정말 전쟁 시작 전 가격 근처로 내려왔다. 밀 시세도 거의 전쟁 전으로 돌아왔다. 전쟁이 나서 안정 자산으로 각광을 (잠시) 받았던 금 가격도 다시 돌아왔다.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가서 온갖 제재의 대상이 된 러시아의 GDP는 -3% 대가 예상된다고 한다. JP모건, 올해 러시아 경제성장률 -3.5% 예상…"예상보다 완만한 침체" - 연합인포맥스 *그림1*우크라 상공서 로켓포 발사하는 러시아 Su-25 지상공격기(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JP모건은 올해 러시아의 경제성장률이 -3.5%로 당초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완만한 역성장을 news.einfomax.co.kr 이게 과연 전쟁 중인 상황인가 궁금할 ..

한국 6월 CPI 전년 대비 6.0% 상승

한국 전년 대비 6월 CPI가 6.0%로 발표되었다. 예측치 5.9% 보다 0.1% 높게 나왔으며, 지난달 대비 0.6%나 올라서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진행 중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CPI가 6%를 넘냐 마냐로 말들이 많았는데 정말 딱 6.0이 나올 줄은 생각 못 했다. 결국 한국의 인플레이션 정점은 아직 멀었다. 덕분에 한은의 7월 기준금리 인상은 빅스텝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6% 넘게 연봉을 인상시키지 못 한 사람은 실질적으로 소득이 감소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아아 슬픈 세상이여. 연봉 협상이라도 좀 해봤으면 좋겠네. 그나마 다행인 건 주식시장은 이미 선방영이 된 건지 그다지 동요는 없는 것 같다는 점일 것 같다. 하지만 시급한 문제인 환율이 꺾이지 않은 이상 반전할 만한 상..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ISM(The Institute of Supply Management, 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 PMI(Purchasing Management Index, 구매관리자지수), 줄여서 "ISM 제조업지수"는 ISM이라는 어떤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산출하는 PMI 지수다. 제법 영향력이 있는 여러 기업의 자재 관리인 대상으로 구한 여러 데이터를 이용한 산출한 지수이기에 경기를 판단할 때 큰 의미를 두는 편이다. PMI이기 때문에 동일하게 50을 기준으로 잡는다. 만약 50 이상이면 경제 활동이 활발한 것이고, 반대로 50이하로 내려가면 기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보통은 이 지수가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 연준이 나서서 도와준다 - 즉 금리를 내린다 - 고 알려진 지수다. 현재의 금리..

경제상식 2022.07.04

환율과 역외환율

환율(Exchange Rate) 환율 혹은 명목환율은 기준 통화 대비 특정 통화 교환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원달러(혹은 원/달러) 환율의 경우 1달러를 살 때 원화로 얼마나 필요한가를 나타낸다. 만약 통화가 아니라 상품 대 상품 간의 교환 비율을 나타내는 경우는 "실질환율"이라 표현한다. 역외환율 외국에서 정해지는 원화 환율을 의미한다. 한국은 외환 거래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 장이 마감되면 이후 외국에서 별도로 환율이 변동된다. 이후 한국 장이 열렸을 때 역외환율은 당연히 명목환율 시세에 영향을 준다. 역외환율의 상대적인 의미로 "역내환율"이라는 용어가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환율 표현이 종종 헷갈릴 때가 있다. 특히 '원/달러'와 같이 표현하는 경우 '/'를 나누기로 인식하는 사람은 ..

경제상식 2022.07.03

회색코뿔소(The Grey Rhino)

"회색 코뿔소"는 "예상된 위기를 간과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함"을 빗대어 쓰는 말이다. 코뿔소는 덩치가 크고 무겁다. 코뿔소가 나에게 달려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 할리가 없다. 달리는 소리, 땅을 울리는 진동은 박력 그 자체다. 온몸으로 코뿔소가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코뿔소가 오는 줄을 몰랐다고 한다면 그것은 "알고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었다"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된다. 현재 한국의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다. 그런데 정부는 "다른 도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립 서비스조차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야당에서 비판하며 빗대어 사용한 단어가 바로 "회색 코뿔소다"다. 여러 모로 적절한 비유 같다. 그 큰 생명체가 다가오는 것은 인지하기 쉽다. 그..

경제상식 2022.07.02

한국 세 달 연속 무역수지 적자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지난 6월에도 또 적자가 났나 보다. 6월 무역적자 24.7억달러…14년만에 석 달 연속 적자(종합) - 연합인포맥스 상반기 무역적자 103억弗…상반기 중 역대 최대(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에너지 가격 급등에 수입액이 급증하면서 지난달에도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석달 연속 무역수지가 적자를 news.einfomax.co.kr 한국 경제에 적신호인 것은 당연하다. 한국의 산업 구조는 원자재나 중간재를 수입해서 중간재나 완성품을 수출하는 형태이니 무역 적자가 나타나면 당연히 나쁜 신호다.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역시나 환율인 것 같다. 달러가 비싸도 너무 비싸다. 원화가 싸니 수출은 잘 되겠지만 큰 체감이 없는 것 같다. 반대로 달러가 비싸니 수입 가격은 천정부..

횡재세 (Windfall Profit Tax)

횡재세는 기업에게서 과도한 초과수익을 환수하기 위한 세법이다. 최근에는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얻은 에너지 기업의 초과 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제도로써 많은 나라에서 도입하고 있거나 도입하려 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투자 비용은 거의 변화가 없는데 물가가 올라서 이익(마진)이 극도로 오른 기업에 추가로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제도"다. 미국에서도 최근 이 횡재세가 이슈다. 미국 정유사들의 정제 마진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것은 사실이기에 추진이 가능한 법안 같다. 결국 자본주의의 대표적 폐해인 부익부 빈익빈을 보완하기 위한 정책을 늘려가는 바이든 정부다. 다만 선을 넘으면 반작용이 있을 것은 뻔한데 어느 정도로 밀어붙일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바이든 정부는 뭔가 균형을 찾지 못하는 느낌이다.

경제상식 2022.07.01

GDP 발표, 이번 달도 미국 망함?

ㅇㅇ 약간 망한 듯 미국인들이 벌어들이는 돈이 더 줄었다는 이야기, 다르게 말해서 경기 둔화 혹은 침체를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지표 같다. 뭐 망했다는 이야기는 반쯤 농담이고, 예측치에서 크게 벗어난 건 아니라서 시장은 그냥 덤덤하게 넘기려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장이 열린지 얼마 안 되었지만 오늘 발표된 GDP로는 전통적인 업계는 별 영향이 없고 기술주들 위주로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는 느낌이다. 이제 남은 이슈는 하이라이트인 PCE 같다. 이걸 지켜보는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아직 장 초반이라 결론이 난 건 아니겠지만 현재로썬 나쁘진 않은 분위기다...만 하락장에 익숙해져 버린 것 같아서 약간 슬프다.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국내 전역의 소비 물가 평균 상승 지표를 나타낸다. 다르게 말해서 국민이 소비한 총비용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PCE를 통해 국민들이 지출을 늘리는지 줄이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지출이 늘었다면 경제 상황이 좋은 것으로 볼 수 있겠지만, 지출을 줄였다면 경기 둔화 혹은 경기 침체 상태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물론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데에도 사용하는 중요한 지표다. PCE가 중요한 것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물가를 판단하는 기준 중 가장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PCE 수치에 따라 향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얼마나 될 것인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다...

경제상식 2022.06.28

전기 요금 인상이 가져올 파장

정부가 전기요금 등의 여러 필수소비재 요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전기요금, 내달부터 月 1535원 오른다 3분기 전기요금이 인상된다. 27일 한국전력공사는 올 7~9월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5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전기를 월평균 307㎾h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전기요금 부담은 약 1535 news.v.daum.net 한전의 적자가 심해진 건 사실이니 어떻게든 보완이 필요하긴 했다. 개인적으로 바랬던 것은 공기업의 방만 경영을 개선함과 동시에 전기 요금은 아주 살짝 올리고 이외의 적자분은 물가 안정 전까지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이다. 그래야 물가와 서민 지갑에 큰 영향을 안 끼치고 경제를 더 둔화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전기는 삶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복지라는 의미도 있기도 했다. 불행히..

CPI, Core CPI, PMI란?

CPI (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 기준의 물가 지수다. 일반 소비자 즉 가정이나 개인이 느끼는 인플레이션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Core CPI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CPI에서 에너지나 식료품 같은 것을 제외한 물가 지수다. 대부분의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PMI (Purchasing Management Index,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즉 소비자가 아닌 생상자 입장에서의 인플레이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생산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때 얼마나 비싸게 사는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게 소비자에게 전가되면 CPI도 오른다고 볼 수 있다. 즉 PMI는 CPI의 선행 지표로 삼기도 한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위축과 확..

경제상식 2022.06.26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긴 하지

돈나무 언니가 연준을 맹비판했다고 한다. 왜 금리를 그따위로 올려서 경기 침체를 일으키냐고 말이다. '돈나무 언니' 연준 맹비판…"위험한 신호 무시" - 연합인포맥스 *그림*아크이노베이션 ETF[출처: 연합인포맥스](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news.einfomax.co.kr 하긴 금리를 팍팍 올리면 경기 침체는 당연한 이야기다. 대출 금리 폭발로 거의 모든 기업에 영향을 줄 것이고 심지어 부동산은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그 돈나무 언니에게 묻고 싶다. 고물가는 어떻게 할 거냐고 말이다. 원자재 값이나 연료 값이 나날이 고공 행진 중이다. 이 고물가가 연준 탓일까?..

대한민국은 횡령이 유행 중

역시 가장 최근의 화두는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 건이었던 것 같다. 워낙 금액이 컸던 탓도 있을 것 같다. 거기다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을 비롯하여 KB은행 등을 거쳐 이제는 농협까지 유행처럼 횡령이 발생했다. 안 그래도 은행은 고객의 돈을 취급하는 곳인데 여기서 횡령이 발생했다는 것은 많이 껄끄러운 일이다. 이렇게 횡령으로 날려먹은 돈은 과연 어떻게 되는 걸까? 회수가 안 되면 누가 메꾸는 것일까? 경기가 나빠지면 횡령이 자주 발생한다곤 하지만 최근에는 수상할 정도로 횡령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 그나저나 솔직히 이 정도면 횡령을 안 하면 안 되는 이상한 수준까지 온 거 아닌가? 나도 횡령해야 되나? 하기 싫은데 꼭 해야 되나? 안 하면 벌 받나 이런 생각이 농담처럼 들 정도다. 농협 직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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