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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58

하핫 죽어라 네이버

...? 도대체 몇 번을 죽이려는 거야? 너무 아파. 겨우겨우 통증을 잊고 살아가려는데 누가 자꾸 상처를 찔러. 그만 좀 해 피 자꾸 나오잖아. 사람 살려! 여기 너무 캄캄하고 추운데 누가 자꾸 찔러! 지하실 아래 멘틀이라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추워? 지금이라도 손절하는 게 나은 선택일지도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이 돈이 없어도 살아가는 데는 아무 무리가 없다. 덕분에 견디는 정신력이 생기는 듯하다. 그러니 투자는 여유 자금으로만 하자. 레버리지 절대 금지!

투자일기 2022.06.16

네이버 심하게 물림

NAVER 목표가 35만 원 - 하나금융투자 ㅋㅋㅋ 35만 원 ㅋㅋ 목표가가 내 평단보다 낮아 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줘 하나금융투자 “네이버, 글로벌 커머스 성과 필요” - 이코노믹리뷰 하나금융투자는 15일 네이버(035420)에 대해 커머스 사업부 가치 하락에 따라 글로벌 커머스 성과에 중요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 www.econovill.com 코로나 와중과 비교해서 네이버의 펀더멘탈이 뭔가 무너졌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단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점유율이 약간 떨어졌다는 것이 이유인 것 같은데 겨우 그거로 목표가가 10만 원이나 떨어지나? 미친 것 같다. 분명 내가 들어간 시점도 이유를 알 수 없게 폭..

투자일기 2022.06.15

어제밤 미국은 보합권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상승세에 힘입어 나스닥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나머지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도대체 이 지수 상황은 무슨 의미를 보여주는 걸까? 지금 시장의 화두는 분명 자이언트 스텝일 것이고 그럼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은 빅테크주인데, 하필 빅테크 위주로 올랐다는 것은 많이 이상하다. 아마도 10년물 금리가 하락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나스닥만 오른 것도 좀 신기하고 말이다. 아 그러니까 이게 바로 저가 매수란는 그건가? 빅테크가 실컷 처맞았으니 먼저 약 발라준다는 걸까? 어쨌거나 내일 새벽 FOMC에서 미국 기준 금리 인상 폭이 결정될 것이니 구경이나 해보고 생각하자. 참고로 난 50bp 인상에 걸어봐야겠다.

투자일기 2022.06.15

국장은 다행히도 견뎌냈다

한국 주식 시장은 전날 미국 시장의 폭락 영향에서도 다행히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중국이 낙폭을 좁히며 선방한 영향도 있겠지만, 역시나 미국 지수 선물이 나름(?) 폭등하며 기대감을 키웠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자 그럼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은 훈훈한 분위기가 될 것인가. 물론 선물만 보면 그렇겠지만, 저렇게 가다가 뒤집히는 것도 아주 흔한 일이라서 예측하는 것은 정말 무의미한 행동 같다. 요즘은 장 시작과 끝에서의 분위기도 극과 극인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어떻게 예측이 가능할까. 아마 모레 새벽 FOMC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변동성이 크거나 출렁일지도 모르겠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결과를 보기 전까진 매매를 자제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

투자일기 2022.06.14

미국 시장은 침체를 걱정하는 건가?

이틀 연속으로 미국 시장이 폭락했다. CPI가 높게 나왔으니 주가가 떨어지는 건 예상되는 일이었지만 이틀 연속으로 이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 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 걱정이라면 이 정도로 큰 조정이 발생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이상하다. 시장이 자이언트 스텝 걱정을 하기는 하겠지만 금리 때문에 이렇게 떨어진다는 것은 과도한 것 같다. 그렇다면 역시 침체 걱정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오늘내일 열릴 FOMC에서 결정되는 금리는 아마도 빅 스텝일 확률이 높겠지만 자이언트 스텝일 가능성도 있고, 이후에도 계속 자이언트 스텝이 올 수도 있고 또 언제까지 금리 인상을 계속하고 얼마나 양적 긴축을 할지 알 수가 없다. 결국 미국 경제 둔화에 이어 리세션이 오기 전까지 제대로 된 반등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인데 여기에..

투자일기 2022.06.14

숨이 턱...턱...턱... ㄱㄹ

분명 코스피 지수 2500이면 증권사들이 올해 내내 떠들던 그 최저점이다. 그 최저점을 간신히 턱걸이했다. 턱걸이가 오히려 다행이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장 막판이 위태위태했다. 진짜 패닐셀이 왔다. 정말 공포스러운 장이 하루 종일 펼쳐졌다. 반대매매가 폭발한 하루다. 하지만 난 패닐셀에 동참하지 않았다. 현금화하지 않았다. 모든 주식에 일절 손을 대지 않았다. 당연히 매수도 하지 않았다. 이유? ... 이유고 뭐고 사실 오래전부터 이미 물려있는 상태니까 ... 아 눈물이... 그래도 여유자금으로 하는 거라 치명적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미국 선물 지수는 오늘도 파랗게 질려있는데 이게 실현되어서 내일 국장에도 영향이 계속되면 2500 깨지는 건 기정사실이라고 봐야겠다. 당연한 이야기다. 덧. 진정해야 되..

투자일기 2022.06.13

주식시장 망하나? (feat. CPI)

CPI, Core CPI 등등 물가 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다. 아마도 이 시점부터 각 지수 선물들이 주저앉아 버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미국 장이 열린 뒤 내 종목들이 모조리 땅굴을 파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측은하다. 그 땅굴이 무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도대체 물가 피크다를 주장하던 근거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싶긴 하지만, 내려가는 척하다 다시 오르는 패턴이야 많이 겪은 것이라 익숙하긴 하다. 어쨌든 추세 전환이 중요한 것이고 6월분 발표를 또 기다려야 할 뿐이라는 말이다. 뭐 하여간 FOMC 때 빅스텝은 확정적이다. 설마 자이언트스텝을 꺼내진 않겠지?

투자일기 2022.06.10

어제 미장은 또 왜 떨어졌나

어제 또 미장이 흘러내렸다. 굳이 이유를 만들지는 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왜 사람들의 심리가 이렇게 바뀌는가에 대한 뉴스 소스 정도는 알아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찾아보니 여러 가지가 있었다. ECB가 금리 인상에 매파적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물가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미고 경기 둔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실상 전 세계가 긴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스탠리 드러켄밀러라는 부자는 시장에 비관적이며 2023년 침체를 전망한다고 찬물을 끼얹었다. 증권가는 오늘 밤 발표될 CPI가 생각보다 높을 것 같다고 전망하고 있다. CNBC의 설문 조사에선 시장이 침체를 못 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상당히 많은 나라에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 나오고 있다. 중국..

투자일기 2022.06.10

오늘은 선물옵션 만기일

어제 미장은 갑자기 꼬라박더니 오늘 국장도 으스스한 분위기다. 사실 오늘은 세 달마다 오는 고변동성의 날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니 내리는 것에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풋옵션 산 외인들이 많을 걸까"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혹시나 선물옵션 만기일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모른다면 아래 글을 보자. 파생시장과 주가 (선물, 옵션) 파생상품시장의 대표로 선물(Futures)과 옵션(Options)이 있다. 선물: 거래하기에 앞서 미리 계약하는 상품이다. 특정 물품을 현재 가격으로 사기로 계약만 하고 약속한 날에 결제를 하고 물품을 받 rennote.tistory.com 물론 만기일 주가는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고 어쨌든 변동성이 높은 날이다. 장 마감 때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니 ..

투자일기 2022.06.09

알리페이 이 바보들아

알리페이 바보새끼들ㅋㅋ 적당히 나눠서 몰래 분할매도해야지 그걸 블록딜 추진하니 주가가 이렇게 곤두박질치지 정말 바보다 ㅋㅋㅋ 머리 어디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큐ㅠ 사실 왜 블록딜을 하는지 모르겠다. 뭔가 이유가 있다거나 대주주는 원래 이렇게 해야 한다거나 하는 법이 있을까? 굳이 블록딜을 주관사 정해서 추진 계획까지 언론에 흘리면서 해야 하는 것일까? 굳이 그렇게 해서 주가를 폭락시켜야 하는 것일까? 정말 몰라서 적어보는 글이다. 애초에 중국 자본이 들어와 있다는 것 자체가 카카오페이를 저평가시키는 원인 중 하나였는데 역시나 이렇게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악재 해소가 되는 건 아니다. 알리페이의 일부 지분만 블록딜 하는 것뿐이니 말이다. 그래서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되는..

투자일기 2022.06.08

어제밤 미장은 올랐고

어젯밤 상승세로 출발하는 듯싶던 미국 주식시장은 당일 생긴 큰 이슈가 없었음에도 새벽부터 꼬라박기 시작하며 "아 아직 위기가 끝이 아니구나"를 실감하며 잠자리에 들게 만들었는데, 결과적으로 강보합이 되었다. 애플도 WWDC22 덕분인지 막판에 기어오르는 모양이 연출되었다. 그럼 오늘 한국장도 강보합에 가깝겠지? ... 아직 장 중이긴 하지만 솔직히 좀 그렇다. 이제는 미국에 호재가 있든 없든 한국장은 따로 가고 있다. 이게 뭔가 다행이다 싶은 순간이 있지만 최근에는 안타까운 심정이 자주 들뿐이다. 정말 안타깝다. 어쨌든 아직 장 초반이니 꾸준히 올라서 다시 양전했으면 좋겠다.

투자일기 2022.06.07

미장이 흘러내린다

아직 장 초반이지만 미장이 마구마구 흘러내리고 있다. 아 물론 다우존스가 오르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S&P500이 더 범용(?) 지수로 취급되니 어쨌든 흘러내린다고 봐야겠다. 애플도 3% 넘게 흘러내리고 있다. 역시나 아직 제대로 반등하려면 멀었나 보다. 굳이 폭락 이유를 만들어 낼 필요는 없겠지만 아마도 이거 때문에 흘러내리는 것 같다. 고용 상태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으니 즉 경제가 좋다는 말이고 그럼 금리를 팍팍 올리고 긴축을 팍팍 해도 문제없겠다 뭐 이런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여전히 아이러니함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도 내년까지는 이런 아이러니함을 벗어날 수가 없을 것 같다.

투자일기 2022.06.03

여전히 아이러니함이 지배하는 미국 주식시장

어젯밤 그리고 오늘 새벽 사이의 미장도 참 다이내믹했다. 분명 하락세로 시작했었다. 원유 생산 (쥐꼬리) 증가 합의 소식에도 꿈쩍 않고 점차 하락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MTS를 쳐다봤을 때 느끼는 감정은 참 답답했다. 저 상태에서 그대로 위로 솟구쳐 올랐다. 도대체 이러면 반대 시간에 살아가는 우리는 언제 주식을 매수해야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이다. 그러면 도대체 왜 올랐나? 경제 상황이 안 좋다는 지표가 발표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이러면 연준이 금리 인상이나 긴축을 좀 완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가 생겼다는 말이다. 작년에도 비슷한 소식을 들은 게 있는데 올해도 또 들린다. 정말 아이러니하다. 물론 원인을 완벽하게 특정할 수는 없다는 건 알..

투자일기 2022.06.03

그만둬 하지마 제발

외인들이 조용히 담기 시작한 이 종목..증권가서도 "지금이 바닥" 지난달 연일 신저가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한숨을 키웠던 네이버 주가가 꿈틀거리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연일 네이버에 대해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을 돕고 있어서다. 증권가에 news.v.daum.net 증권사에서 하는 말은 반대로 해석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증권사에서 사라고 하면 고점이니 팔아야 하고 반대로 팔 지점이라고 하면 곧 호재가 있으니 사야 한다 뭐 이런 식이다. 물론 이는 증권사가 이득을 취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다는 루머성 이야기를 근거로 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 이런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하지만 이런 일에 실제로 많이 당한 경험이 있다면 믿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나도 몇 번 당하기도 했고 말이..

투자일기 2022.06.02

역시 바닥과 천장은 알 수가 없다

미국 증시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바닥을 찍고 랠리라 벌어진다는 모 커뮤니티의 주장은 일단은 틀린 것으로 쳐야겠다. 그럼 바닥이 아직 남았다는 것일까? 누군가는 인플레가 절정을 지났다고 한다. 그럼 호재인가? 누군가는 미국에 침체는 없을 것이라 한다. 그럼 호재인가? 누군가는 금리 인상이 계속되고 침체도 올 것이라 한다. 그럼 악재인가? 누군가는 미국 경제에 폭풍이 몰아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악재겠지? 누군가 빅스텝을 9월에도 계속해야 한다고 한다. 이건 악재인가? 역대급 긴축이 시작될 6월이다. 악재이긴 악재지만 악재 해소를 위한 악재로 봐야겠지? ISM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예상외의 악재라고는 볼 수 있다. 갑자기 러시가 디폴트 이벤트가 들썩이고 있다. 악재인가 호재인가? 악..

투자일기 2022.06.02

네이버에 드디어 봄이 오나?

별다른 뉴스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틀간 외인의 수급이 상당한 편이다. 거래량이 평소 대비 많았고 특히 오늘은 장 막판에 엄청난 거래량이 몰려왔다. 거기다 외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라는 점도 더하면 분명 나쁜 시그널은 아닐 것이다. 이제 네이버에 봄날이 오는 것일까? 단기이평선이 20일선을 강한 거래량으로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는 추세 전환이라고 부르는 마치 교과서 내용 같은 그것이니 말이다. 물론 당연하게도 경계도 해야 한다. 이런류의 긍정 시그널에서 개미 꼬시기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나름 심하게 물려있는 종목이라 계속 지켜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폭락 와중에 약간의 정이 들었는데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투자일기 2022.05.31

환율이 굉장하다

낙폭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하루 만에 많이 빠진 것은 흔하지 않다. 갭 하락으로 시작해서 장 중에 계속 낙폭을 키웠다. 아직 장 중이긴 하지만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외인 수급이 들어올 확률은 높아 보인다. 슬슬 국내주 비중으로 늘려볼 도박을 할 때가 된 것일까? 하지만 무엇을 얼마나 언제 들어갈지는 역시 너무나 어려운 문제다. 더불어 아직 미국의 금리 인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긴축도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미국 주가에는 선반영이 되어 있다고들 하지만 한국장은 과연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다. 다만 환율이 이대로 하락세로 이어지기만 한다고 보기에는 힘들 것 같다. 중간중간 언덕이 생길지도 모른다. 오늘 미국장은 휴장이다. 큰 이슈가 없다면 내일 국장은 좀 쉬어..

투자일기 2022.05.30

다시 나무로 외

카카오페이를 주력 MTS로 쓴 지 약간 지났다. 이제 카카오페이에 뭐가 부족한지 느끼게 되었다. 편하긴 편한데 정보가 너무 없다. 차트 커스터마이징도 부실하다. 종목 큐레이팅도 뭐 거의 쓸 모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나무의 경우는 몇가지 문제가 해소되었다. 테이블이 가로 방향으로 이상하게 밀리던 문제와, 프리마켓 시세 문제, 그리고 이체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래서 다시 나무를 주력 MTS로 삼고 여기다 옮기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아직 타사대체이체를 지원하지 않는데 일단은 잠깐 놔둬보려고 한다. 어차피 6월까지는 수수료가 무료이니 한 동안은 여기서 쌓다가 나중에 한 번에 옮기던가 해야겠다. 몇몇 배당주 줍기 시작 개인적으로 배당주를 좋아한다. 배당을 주지 않는 기업을 신뢰하지 않기도 ..

투자일기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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