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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증시는 GDP 발표와 파월 인터뷰가 있긴 했지만 별 변동성 없이 혼란스럽게 마감했다. 아니 변동성 폭은 작았지만 변동률은 심했다고 하는 게 맞을까?
자 그럼 한국은 어떻게 될까?
...
아
...
역외환율이 1300이 넘어갔었는데 역시 국장도 그냥 넘어갈 순 없다.
이럴 때는 관망을 해야 한다. 손을 데서는 안 된다. 괜히 댔다가 저 날카로운 곳에 손이 찔릴 것 같고 저 차가움에 손이 동상에 걸릴지도 모르겠다.
가까이서 관망이나 하자
...
근데 관망은 원래 멀리서 해야 하는 거다.
가까이서 관망하는 것은 미련이 남아있고 미련하다는 의미다.
나는 미련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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